인벤도 오랜만에 와보네요 ~ 대포사건으로 시끌벅쩍 하단 이야기 듣고 오랜만에 검사 인벤 방문한 토치카라고합니다.

망할 검은사막 밸런스 붕괴로 사랑으로 키우던 레인저 접고 발키리좀 해보다가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도 밸런스가

노답인거같아 접었었습니다. 요즘 대포사건으로 시끌벅쩍 하다던데 종결 시켜 드리겠습니다.

대포의 주인은 저 였습니다. 그리고 대포를 설치후 두어발 쏴봤었고 성채에 맞지 않는것같아 잠시 대포를 두고

정찰을 하러 갔었구요 성채 위치 재 파악후 돌아왔을때 차차차분들이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

하여간 다른길드 세분이 제 대포를 나포해 가고 있었고 어차피 뺏길 대포라 생각한 저는 눈물을 머금고 제 손으로

제 대포를 부시고 도망쳤습니다. 그때 당시 금수랑 이었구요 아이디는 별빛속의세조? 이었을 겁니다.

그일 있는 후에 차차차 간부셨던 이반TOP님과 같이 섬에서 낚시하던 중에 그게 바로 접니다~ 했더니 알고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뭐 이런일로 싸웁디까 .. 지나간일이 뭐 중요하다고 ㅋㅋㅋㅋ

소식듣고 찾아왔고 해명 시켜드렸으니 이만 물러 나겠습니다 ~ 궁금한점있으시면 댓글다세요 ~ 언젠가 다시오면

답변 해드릴게요~

 

추가적으로 제가 토치카라는 증거가 어디있느냐 하시겠는데 은하수 길드에 있었고 어나니머스에 잠시 몸담고 있었으며

비숍에 있다가 접었었습니다. 이래도 못믿는 의심환자들이 계시다면 엄청난 업뎃을 감수하고 확인시켜드릴수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