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막방에 사냥하러 
입구부터 험난한길과 사나운몹을
잡으며 막방을 향해 힙겹게 가고있는데

중간지점갔을때 양손이가 말을타고
길길길 비키라고 다급하게 그러길래
급한일인가보다하고 길을 열어주고 
천천히 몹잡으며 막방에 도착...

사냥하고있는양손이...한마디하더군
훠이 훠이~

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