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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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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흐름첫겜시작한것은 오픈후 2~3주지난뒤 은화벌이가 안되던그때 난 낚시대를들고 일리야섬을 향했지 교역선 중간중간 낚시하는데 신기한것들이잡혀 우와우와앙 소리도 냈고 왜인벤창에없냐 시브랄것 욕하기도햇지 밤새낚시파밍으로 10 만원을벌면 말부활에돈다쓰기도 허다하고 점점 흥미를잃어갈때 버나드 에 가입했다 이게웬걸 가입후 하루아침에 터짐 쟁길드로 갈것이냐 파밍길드로갈것이냐 파밍길드 자유용병단에 가입했다 서버초기라 무역으로길퀘해서 포인트를주로올렸지 케플란 모자 하이델 벽돌 마차없던나로썬 딥빡이였다 활동량올리고찌픈데엥ㅜ 자유용병단이 그렇게 커져갔다 길드목적이 친목이였기에 서로 15강을부러워하고 사냥터자리공유하고 간간히 투기장에서놀고 어느덧 공성에 참가하게된다 초식 잡식유저가 주였던 그시기 공성을해도 미접속자들은 많고 실질적 전투인원은 몇없고 그래도 튜토닉성채부셨던게 젤기분좋았다 우리도 성채를부실수있구나!! 라는생각을했지 알데바란과 리벤지매치할라던찰나 엘리시온의 말떼들이몰려왔다 아찌밤... 줫댓다 전원공격갔거든 슈방ㅜ 아쉬움을뒤로한채 그렇게 자유용병단은 실패했다 경험은잘쌓았다고봄 - 비오는날 버스안에서 문득 일기가쓰고픈 업자 - 1편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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