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핫 한 서래차사 저도 사보았습니다

역시 교복하면 청색이죠 싶어 청색으로 염색했어요






친구에게 돈을 빌리는 모습입니다







친구가 뭔가 불만스럽게 봐서 째려봐줍니다.









뭔가 점점 반항적이라 저도 모르게 날붙이를 들고말았네요






돈을 잘 빌리고는 친구를 배웅하는군용. 잘가~








혼자가 되어 차분한 마음으로 바다의 소리를 감상합니다







야호~ 하고 소리도 질러보고






바닷가에서 구조활동도 해봅니다. 내손을 잡아!! 네? 방향이 이상하다구요? 기분탓입니다.





바닷가라 날이 쌀쌀해져서 목도리도 했어요






친구가 보여 반가워보입니다



그럼 여기서 이만 가봐요! 다들 즐거운 학창생활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