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만들기 프로젝트 뭐 이런 사명감 있는거야?
물론 유저와 기업간의 소통은 중요하지 하지만 우리는 소비자고
저기는 판매자 아니냐?  서로가 상호작용가능한 부분은 극히 일부인데
말도 안되는 요구나하고 그걸  당연하다 생각하고 해결책은 아 몰랑
하고 계구 문제는 어느 게임기업도 못 막는데 팩트를 말해도 지랄하는
인간은 뭐하는 인간일까? 가상현실게임 나오면 계구는 막을수있겠다
조금만 생각하면 왜 안되는지 알수있는데 눈과 귀는 닫고 자기 주장만
한다고 게임회사가 그걸 들어줄수 있는요구인지 생각도 안하지
법같은게 알게뭐냐 내 주장이 다 맞는데 시전하면 뭐가 달라지냐

팩트 겜이 할만하면 한다 불만도 회사가 적용가능한 범위에서 요구하자 그게 아니다 싶으면 다른 겜이든 취미활동하자
계구 문제로 발광하는 인간들보면 법은 알까? 그런생각이
들어서 적는다.  게임회사는 경찰이 아니란다 증거 수집은 겜안에서만
가능한거야 그것도 제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