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2년만에 복귀했는데 뭔가 리부트라는걸 했다고함. 복귀 직후에 사람 겁나많았었음!

그런데 저번 주 부터인가 슬슬 줄어드는거 느껴지는게
접기전에 터뜨린거 복구 한다고 아르샤 많이가는데 사람 적어진거 확느껴짐. 막 칼키고 오는애도 줄고....

일반서버도 예전보다 자리 찾기 훨씬 좋아짐...그냥 가면 거의 자리있음....(오캠 말구)

저는 잼있게 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일까하고 생각해봤는데...일단 이벤트가 문제인거 같음...뭔가 주는게 째째해서 이벤트 같은 느낌이 없다!! 이런게 아님!!!

뭐랄까 이벤트 하는지도 모르겠달까....주말에 가모스 나오는건 왜 그렇게 대충 알려주고, 뭔가 낚시 이벤트도 아직 하고 있는건지 아닌건지...우편으로 오는 주문서도 모바일도 아니고 하루만에 사라지고...

좀....뭔가 있자나...반짝반짝 빛난다든가 그렇게 알려붜도 되자나 뭔가 이벤트를 상시로 하구 있구나...! 라는 느낌이들게!!




두번째로 사냥터 스트레스도 컸던거 같음 이 겜은 무슨 사람이 많아질수록 점점 스트레스를 받는 구조인데 겜 문화는 비비지말라임...사냥터 자리는 조금만 손 보면 수용인원 확 늘릴 수 있을텐데...

님들은 사람들이 팍팍 줄어드는게 느껴지심?

느껴진다면 왜 다들 떠나간다고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