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  월공 참여한사람들이 그걸로 누를건  동태고 방어구밖에없다.

그리고 망치주면 너희들은 큰거 줬다고 생각하고 덮을꺼니까

정말 제대로된 해명.   버그발생의 이유, 준비한 기간 현황 인력!  
그리고 공성전 서버의 관리 및 vpn구매요청,  호흡레벨, 야영지 껴넣기 등등 왜 미숙했는지

+ 우사가 사기인걸 인지하고도 캐릭터들을 한번에 상향하겠다고 해놓고  어떤직업들은 왜 지난주 연구소 패치목록에 없었는지  ---> 너희들 연구소 업데이트 보면  유틸만진것도 아니고 그냥 계수 딸깍인데 이걸 왜 모든캐릭을 못할까.

펄어비스에서 검은사막말고 현재진행형이 없잖아 게임이.


+ 버려진 컨텐츠 언급해라

--> 아직도 남아있는 마을 방어구,무기제작소 (언제적 그루닐, 유리아,바레스 무기,방어구 제작소) + 금괴 10g투자해서 8~13g 가져오는 금괴투자소 ,  무역컨텐츠 도입한다고 pve밸런스 미루고  무역 내놓고 바로 유기당하고,
망할 최상위 사냥터 수익이 좀 높으면 바로 칼치면서 오캠보다 내려치고.   솔직히 320공이 침소도는거랑 아그있는상태로 동투발라 251이  사막아그특화사냥터 가는거랑 수익이 차이 난다고 생각해?   그놈의 망할 소캡을 내놨으면  사냥터 수익을 차등을 줘야할거아냐. 성장의 맛도 없는데  pvp 쟁도 삭제시키고  대안이랍시고 내놓은 장미전쟁?  300vs 300   2주마다 있지?   이거 신청하면 다 참여가능하냐?  지난주 월챗 터진거 기억해라   참여가 6시인데 니들  참여되는 사람들한테 공지 언제줬지?   주말에 내가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데 3시간전까지 처박혀있어야하네?   그리고  장미전쟁때  참여자가 낚시 돌린거 인벤에 있더라 그사람들 제재 시켜라 .(장미전쟁 다시는 신청못하게끔)    마노스 무두질칼의 사용처는 오도어 하나고 그것도 이젠 필수도 아니고, 이런 쓰잘떼기 없는 것들 이제 컨텐츠  수평으로 늘리지말고  압축좀 시키자 제발!!,   

그리고 뭐?  대지의 흔적  하루 생산량  대비 소모량이 적어서   하루에 41만개씩 쌓인다고?
우리 유저 몇명이냐?  1만명이라고 쳐보자  그럼 하루에 41개씩 1인당 쌓이는건데  쓰벌 

그럼 유저들이 이야 오늘은 대지의흔적이 41개가 남았네 이거 팔아야지 희희 ! 파니까 900만원 조금 안되네 신난다! 무려 오캠 사냥을 40초나 안할수있잖아!    잘도 이러겠다  씨벌

재희야   41개 대지의 흔적으로 도대체 뭘할수있냐? 비약 3시간치는 나오냐?      어디서 숫자 놀음중에 가장 크게 남는거 가져와서  조사한척 씨발.    유저 전체가 41만개면  그게 쌓이는거냐고  그럼 다른 것들은 어떤 상황이겠냐  니들이 가장 많이 남는거 말한걸텐데 

생활유기 다 쳐 해놓고 이제와서 쌓이는게 41만개인데 가지고있는사람들이 아직 팔 생각이없어서 약간 이런늬앙스 로 말하더라 

이젠 유저로 갈라치기하냐  뉴비들은 대지의흔적이 어디쓰이는지 모르니까  길드에 이거 팔까요? 물어보겠지 그럼 같은 길드 고인물들이 팔라고하겠냐 안쓰셔도 킵하세요 이러겠지  어휴  씨발 

쟁을 그냥 삭제하지 말고   거점참여 체크란 만들어서  그거 거점하고싶으면 쟁걸리게 하고   거점도 관심없는 초식이면 체크안해서 쟁도 보호되게 만들면되잖아  그게 니들이 말하는 콩고기들의 패악을 막고, 쟁하고싶은 사람들끼리 모인 길드에서 서로 쟁걸고 놀게 해줄수있는거 아니냐 

암튼  너희들 유기한  방어구 제작소 이런거 하나하나 컨텐츠 압축시켜 이제   손벌릴 떄 아니야 니들이 작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한것중에 성공한거 아침의나라  이거 말고 뭐있는데     

제발 심야토크때  사료랍시고 망치 , 무변권, 크론석 주지마라.   씨발 주면 좋긴하겠지만   우린 개돼지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