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보면서 느낀건데
로난민들 몰려오면서 갑자기 유저수 급등하고 스룡인들 검사 깔고 겜찍먹할때 말이죠.

새벽편지 올라오고 나서
쟁패치 바로 때려버리고 스룡인들 메모장보고 패치하고, 새롭게 시작한 애들 케어한답시고 기존 오베부터 해오던 유저들 목소리 개무시하고 패치하고, 여론에서는 콩고기들 ㅈㄴ 까고..

이때 내 느낌으로는..
여러 커뮤니티를 둘러봐도 콩고기 배척하는 여론 그리고 게임 좀만 까도 전부 바로 배척해버리고
욕하고 갓겜외치던 애들이 무수하게 많이 나왔는데 난 이게 의심됨..

여론몰이알바 이때 많이 풀었을거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갑자기 초식들이 대거 몰려와서 (그동안 그런얘기 1도 없다가)
콩고기 어쩌구 저쩌구 쟁패치에 환호하고 ㅈ재희 찬양하고..
겜까는글 하나라도 올라오면 밴먹이거나 댓글로 ㅈㄴ 까고..
뉴비들이 뭘 안다고.. ?  뭘 알아야 까든말든 할거 아님?

그당시 분위기가 그랬음.

그 와중에 고인물들 우린 뭐했냐고?
우린 뉴비들 케어해준다고 그래 드디어 검은사막 갓겜이 되는가보다
하고 최대한 도와주려하고 뉴비들 위한 패치해도 그렇구나 그래 바뀔때도 됐지
이런식이었지.

지금생각하는거지만 뒤통수 ㅈㄴ 쎄게 맞은 느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