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시간 안에 여론을 다 들을생각을 하고있네 평소에 꼬박꼬박 건의게시판에 답변을 했어야지


지가 바쁘면 얼마나 바쁘다고.. 유저 목소리 듣는게 본인의 역할 아닌가? 지가 코드 작성하고있나?
어쨋건 결정권 발휘할사람은 본인인데 괜히 보여주기식으로 심야토크 하나 해서
평소 본인 고민하던 생각만 말하고 채팅창 민심보다가 끝.. 무슨 인방감성으로 게임운영을 하고있나

지가 문제를 파악한게 8년전인지 아닌지 우리가 어떻게아냐? 관심법 써야하냐?
말을 하고 생각을 노출을 해야 거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고민을 해결해줄거아냐
지가 완벽한 디렉터가 아닌건 누구나 다 알고있는데 실수 한번 안하겠다고
권위없이 휘둘리지 않겠다고 고고한척 무대 뒤에 숨어만 있다가

겜안분 이야기 몇개 떨어지면 갑자기 팔랑귀돼서 패치 해야하나? 싶어서 기웃기웃 심야방송키고
이런 그릇으로 디렉터 하겠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