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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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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검사로 돌아와 금수랑을 하려고 합니다처음 시작은 쿠노이치로 했었지요
당시 인벤 쿠노게시판에서는 매일 이런저런 안타까운 글들이 쏟아졌지만, 저는 그저 늅이라서 아무 말 없이 홀로 56까지 올리고 각성을 했었습니다. 그때까지 쿠노이치를 놓지 않고 이런저런 정보를 알려주셨던 여러 좋은 분들 덕분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대를 가지고 각성을 했지만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몹쓸 손이라 컨트롤을 못하고 막콤보로 플레이해도 나름 만족스럽던 비각성때와는 달리 각성을 하고 나니 마치 다리에 모래주머니라도 차고 다니는 것처럼 답답했습니다. 아마 쿠노 게시판에 올라온 수많은 성토글이 저처럼 느낀 분들이 쓰신 글이었겠지요 그렇게 실망을 한 저는 이 직업 저 직업 둘러보다가 접었습니다. 그리고 몇년 뒤 어떻게 돌고 돌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금수랑이 하고 싶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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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