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길드에 보면 서로 싸웠다던 흑룡마수와 실바니안이 같이 있습니다.

흑룡마수는 스스로 공표하길 "실바니안을 내보내면 명예로 가겠다"라고 했죠.
그런데 아직도  실바니안은 명예 길드에 있고 흑룡마수도 같이 있습니다.

그럼 이런 가정을 할 수 있겠죠.

처음부터 숨베충들이 서로의 존재를 모른채 여러 길드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분쟁이 나고 그걸 자랑한답시고 일베에 같이 올리면서 동류임을 알게되자 이왕 분탕 시작된거 크게 해보자고 작당을합니다.

처음부터 지켜보면 초기엔 편지사기로 잠깐 말하다가 하루쯤 지나고 갑자기 FBI에 대한 전면적인 언플로 들어갔거든요.
그러면서 내부에서 신임을 얻었던 이를 이용해 적을 만들어 FBI를 붕괴시켜보려고하나 실패합니다.

언플은 워낙 세렌서버가 작다보니 금방 들통이나고 숨베충이 걸려 사냥당하자 힘으로도, 언플로도 안되 버로우탄거죠.

처음에는 관심이 그리 크지 않아 명예 길드가 한때 이기려고 일베충을 받았을것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길드 자체가 일베길드 맞는듯합니다.
아무리 불리하다해도 대놓고 그딴캐릭명을 쓰는 놈을 받는다는건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죠.

더불어 커여워가 일베길드임이 확실한데도 그들과 연합전선을 펴는게 자주보인다?
길드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없거나, 일베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다른 서버들에서 일베와 손잡았다 어떤식으로 통수를 맞고 해체되는지 봤을겁니다.
더군다나 50넘는 캐릭터가 칼페에 있었는데, 일베의 폐해를 가장 크게 본 서버에 있다 온 사람이 일베와 손을 잡는다?

그 동안 명예 길드 일베 길드라고 확정짓지 않고 그냥 지켜봤는데, 몇 가지 정황을 종합해보니 일베 길드가 맞는듯합니다.
공성 끝날때 쯤이면 더 확실한 증거가 나올것이고 그 때가서 확신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