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은 마당에 여기에 글쓰는게 뭐하긴 합니다만..
그냥 그만 좀 싸웠으면 좋겠네요.. (인게임 pk를 말하는건 아니에요)

적대 관계였던만큼 서로 충돌이 있는건 알겠는데.. 어차피 다들 크게 쟁 한번씩 날때마다 재밌게 즐기셨잖아요.
이제 서버통합도 다가오고 하는데 그때까지 여유롭게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세렝만의 특별함이 사라지는 거잖아요.

제가 검사를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사람이 적다는 매력에 끌려 들어오게 되었고, 모든 유저랑 화목하게 지내고 싶다는게 첫 목표였어요. 물론 못 이루었지만요 ㅋㅋ
그러다가 멘무룩 에 들어가서 컨셉도 잡고 강제노역도 해봤네요.  이후 프로브를 걸쳐 fbi 에 들어가게 됬어요. 들어간 이후로 길 다니는 것도 조마조마하고, 템도 안좋은데 매번 쟁에 따라다니고 즐거웠네요 ㅋㅋ

뭐 제 추억회상은 여기까지로 하고.. 어찌됬던 간에 세렝인들 답게 지내주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그리고 요즘 많이는 못하지만.. 랩도 낮지만 롤을 즐기고 있어요. 같이 하실..분이나 가르쳐주실 분은 소녀불문율 로 친추 부탁드려요-

그럼 모든 분들 강화 성공 기원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