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까지 각성무사만 메인으로 해왔고 파밍 또한 각무로만 해왔습니다.

조건: 306공 + 간편 + 잠식된 광분 + 깡공셋팅 수정 -> 소캡치를 넘어서 더 이상의 공 증가 향수는 안 씀.

엘비아 핵세 사냥터
1차 소감 
     - 몹 피다는게 육안으로 보임. 상향 전에는 척사 극도 가르기 역퇴참을 써야 피깍이는게 조금씩 보였음.
     - 지금은 척사 극도 가르기 까지만 해도 피깍이는게 육안으로 보임.

2차 아이템 파밍력 (아그리스 열기 + 상줌)
 - 상향전: 상줌+아그리스열기 1시간 => 잡템 1.5~1.6만 
 - 상향후: (아직 한 시간 사냥은 실험 못해 봄/20분 사냥) 상줌+아그리스열기 => 잡템 6300여개 

3차 아이템 파밍력(노아그 + 상줌)
 - 상향전: 상줌 노아그 => 1.1~1.2만개
 - 상향후: 아직 시도 못해봄... 아그열기 다 쓰고 해볼 예정. => 대충 2천개 정도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결론: 아 진짜 사냥에서 겨우 빛을 본 것 같음.  
    - 매구 우사 만큼 바라지도 않아... 중간만 가도 난 흥분됨.

참고: 검은사당은 모르겠음. 이번 주 횟수 다 써서 다음 주에 시도 해 볼 예정인데, 모션 속도가 느려서 
        쳐맞쳐맞은 여전히 좀 많을 듯. 금돼지왕 육재 도전해볼건데 히트엔 런 안 되면 포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