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한지 몇일 안된 56 뉴비 위치 입니다.

각성 스킬을 요즘 계속 써보고 있는데..

화려한건 화려하지만.. 뭔가 구성면에서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라기 보다.

그냥 쿨 도는데로 돌아가면서 써주는 느낌? 입니다.



예를들어 비각때는..

멀리 적이 보일때 원거리에서 화염구 + 화염구폭발 날리면서 바로 벼락과 잔류번개

그리고 가까이 올때쯤 번개사슬 하거나 텔포로 적진 가운데로 가서 안개로 얼리고 다시 벼락

얼린거 풀릴때쯤 옆으로 돌면서 지면의응답으로 적을 때리면서 위치수정 및 적 모아주고

이때 위치를 적 가까운곳으로 되었다면 바로 짧게 단검 푹. 뒤나 옆에서 접근하는 적은 빙결로 다시 얼리고.

이런식으로 구성이 딱딱 맞고 각각 스킬의 용도가 맞았다면


각성 스킬들은..

그냥 다 용도가 비슷해서 그냥 쿨돌때 아무렇게나 계속 써주는 느낌입니다. 

뭔가 찰기 없는 밥처럼?


각성 스킬 쓰는 패턴을 보면


일단 원거리에서 독깔아주고(독스킬으 모션이 거의 없네요.. 쓴건지 안쓴건지 소리도 안나고... 뭔가 허망)

폭류로 초반 피 살짝 깍은상태에서 바로 균파 써주거나... 

거리 좁혀서 파고든후 전류파동 쓰면서 마나수급해주고 

적이 전방에 몰려있으면 가드 있는 균붕/시련의질곡 두개 써주고

아니면 다시 폭류/균파/뇌폭 등 꼴리는거 써주는식..

이거 반복인데...

사실 순서를 맘대로 해도 뭐 비슷한거 같아요.

비각에선 중간에 지면의 응답으로 몹을 몰아주고 

내위치를 동시에 적을 몰아 타격하기 좋은 위치로 바꾸면서 동시에 타격도 해주고 다음 단검 찌르기 좋은 조건을 

만들면서 다른 기술들과 유기적으로 엮어졌는데

각성때는 이게 없고 몹과 거리 위치 조절은 회피에만 의지하게 되더군요.

가끔 텔포도 쓰는데 이쯤오면 텔포 거리가 너무 길어져서 

딱 맞는위치로 가는게 아니라 적을 지나쳐서 그 뒤로 넘어가게 되니 쓰는 횟수가 좀 줄더군요.




암튼 뭔가 비각때 보다 유기적인 느낌이 없어서요..

무슨 스킬을 쓰건 비슷한 뎀지 비슷한 cc... 그냥 막쓰게 되요 -_-; 특징을 모르니..

보통 다른 분들은 어떻게 연계시키고 

또 그렇게 연계시키는 이유가 있는지요.

궁굼합니다.

이상 독학 뉴비 위치의 궁굼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