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무(분개스킬 변경)로 인한 치명적인 단점
1.1 원무 시전모션의 답답함
1.2 분개의 추가타 손실
1.3 왠만한스킬에 원무가 나감 (지금은 불편)
1.4 소환수타격판정 개선필요
1.5오캠 가이핀 버프 영향 안받음
->분신소환 속도 딜링 속도 개선
->메리트있는 스킬이 아닌데 계속 쓰게 만들어놓은 구조
->분신은 컨셉은 좋으나 효율이 없음
->기존분개와 통합해서 원무분신은 자동발동으로  딜로스 방지 필요 OR 원무 모션에 기존 분개 타격 도입
-> 원무분신은 매구처럼 타겟팅도 안됨, 의상조차 시전자 의상 적용안됨
-> 분개와 원무 통합된다면 왠만한스킬에 연계로 붙여놓은거는 나쁘진않다고봄


2. 공분
- 원무개선 and 분개롤백이 어려우면 희연무 후 추가타 손실로 공분연계 필요
-> 공분 단축키 사용하게


3. 월쇄
-좁은범위 (짤참조)
- 월쇄 이동 후 추가타는 본스킬 의미 없음
-> 이동하면서 타격이 되어야 그나마 쓸만해지는데 (각드진입기, 닼나진입기)
이동 따로 추가타 따로라 효율성 구림
-> 이동 및 타격리메이크


4. 월쇄: 첨륜
- 좁은범위(짤참조)


5. 광명추
- 좁은 범위(짤참조), 낮은 딜량


6. 살무
- 선딜모션 삭제
- 기본에임이 잡히면 멀리나가는데 안잡히면 많이안감
-> 에임길이 조정필요


7. 난격
- 캔슬가능하게
- 쿨타임 감소 2초 정도 필요
- 난격 -> 살무 캔슬시 에임고정됨
- 투지소모 엄청심함(물약작했으면 상관없는데 없으면 투지소모값이 너무 큼)
- 난격 -> 살무 캔슬시 (상대가 바로앞에있어도) 뒤로 고정된 에임으로 넘어감

-> 암살자인데 캔슬을못함
-> 치피버프 활용 어려움


8. 빗발
- 좁은범위(짤참조)


9. 신인분격
- 좁은범위 (짤참조)


10. 경탄추
- 소환체 타격은 시전자 저항무시값 적용안댐
- 최대사거리 증가
- 폭발타격 범위 증가
-> EX) 넉저무 80%맞춰도 상대가 넉저 80% 맞추면 이뮨 계속 남
-> 예전부터 실험하고 영상찍고 건의했으나 패치노트내역없었음(개선됫다면 잠수함패치)
-> 소환수 타격 개선 필요

11. 반월베기
- 액션속도 증가
-> 주무기 그베급으로


12.심화스킬 (라밤스킬)
- 쿨타임이 30초는 좀 너무하지않나
- 은신은 이해하는데 2차라밤 3차라밤은 무슨 사기스킬도 아니고 딜링스킬도 아닌데 쿨타임은 왜 매번 안줄이는지




* 각쿠는 사냥은 pve  계수버프를 해줫어도
월쇄, 광명추, 빗발, 신인의 '타격범위문제',
'난격캔슬불가문제', 경탄추 및 원무 소환스킬 낮은 딜량문제'를  고치지 않는 한
헥세 귄트 데키아는 피로도소모가 심하고 피로도 대비 효율이 떨어짐(전쿠도 포함)

- 위 짤만봐도 허수아비 뒤쪽은 전체타격이 불가함
->타클래스들은 뭐만하면 범위 가지고 있는데 유독 전쿠, 각쿠에겐 범위가 다 좁음
- 가이핀같이 범위좁아도 단일개체 패는 곳은 돌만함

*패치 후 각쿠 사냥평
- 가이핀 : 단일개체 상대 사냥터로 전쿠급 성능나옴 (가이핀 : 중상~상)
- 헥세 : 몹몰이가 이쁘게 잘되면 1사이클콤보에 깔끔하게 마무리됨(헥세티어 : 중)
- 퍼져있거나 몹이 뒤에있거나  옆에 있는 애들 좁은범위로 타격이 안들어가서 잔몹이 계속 발생함
-> 이에 피로도가 심함
-> 데키아 안가도 뻔함 (우사로 하는중)
-> 상위스펙유저는 오캠 심층은 중상으로 생각함
- 초반, 중간사냥터는 유틸이 좋아서 재밌게 플레이 가능 (오캠 심층 티어 중상)
-> 전쿠나 각쿠는 전체적으로 범위에 따른 피로도 있지만 평타는 치니까 맘에드는거 하셔도 상관없음
-> 피로도 및  효율성을 따지면 문제

* 전쿠로 사냥안하는 이유(전쿠딜은준수함)
- 3스택 귀찮음, 신인분격 스킬범위의 피로도 발생
- 3티어특화 '검은달빛' 효율성이 번거로움(검달 캔슬 불가)
- 분파, 그폭, 그밟, 급찌, 심찌, 수찌, 여우발톱의 대부분 스킬의 좁은 범위,
- 속덫은 그냥 선딜좀 삭제하고 즉발로 좀

* 피빕쪽 빗발의 방어감소와 다운스매시는 타 스킬로 각 각 분리
- A를 건의하면 B가 나오거나 A를 건의하면 A'가 나오거나 A를 십사기로 만들거나 A가 버그달고 나오거나
이건 지들마음이라(펄어비스의 자체적 판단의 패치) 어쩔수없으니 시대의 흐름에 맡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