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에 각가 PVE 콤보 공유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테네부터 각가로 입문했었는데 에다니아 쪽은 비교적 1~2콤에 깔끔하게 끝나는 반면
이번에 나온 하층부 에서 잡몹 드리블하면서 계속 싸이클을 굴리다 보니까
관문 부수기 < 이게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관문 부수기 자체의 딜량도 1타 확정 백어택임을 감안해도 모션 대비 애매한 딜량,
선딜 없애겠다고 쓰는 맹기, 다시 각무 전환하는 것도 딜로스

무엇보다 관문자체가 용아귀 쿨타임이 밀리니까 스킬 더 쓰려고 억지로 넣는 스킬인데
관문부수기 조차 스킬쿨이 밀려서 뭔가 더 해야하는 불쾌함때문에 새로 콤보를 짰습니다.

* 특화는 저번이랑 똑같아서 저번글 참고!

- 콤보 : 소진 - 거행1타 - 멸신 - 혹한 - (능멸*) - 정불 - 용아귀 흐름 - 인탄 - (혹한*) - 능멸
  커맨드 : Slot - S좌 - 쉽Q - Q - (S우) - 쉽F - 쉽좌 좌 - 쉽우 - (Space) - S우

- 콤보 설명
1. 첫 번째 능멸은 용아귀 쿨일 때만 사용.
+ 첫 능멸이 쿨이 모자랄 때만 열상 (F) 후 능멸 사용
(제자리 딜링하면 첫 능멸이 딱 1초 모자람)

2. 인탄 이후 혹한은 두 번째 능멸이 쿨일 때만 사용

3. 짤몹 마무리는 "맹기-관문"
관문쓰고 마무리가 되는 상황이면 위 콤보를 다시 굴리는 것보다 관문 마무리가 이득임.

관문 백어택 1타 감안해도 관문 vs 능멸+혹한 비교하면
딜량은 후자 소폭 우세, 범위는 관문이 소폭 우세지만
본스킬 능멸 활용으로 인한 안정성 상승 및 상황에 따라
능멸 or 혹한 생략해가면서 굴리는 게 dps도 더 이득이라 생각함.

위 콤보 설명대로 잘 굴리면 1 콤보로 끝나는 상황에선 기존 콤보와 다를 게 없고
2콤 이상 굴릴 때 달라지는 거라 이 콤보가 저번 콤보보다 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화파+흑정키고도 제자리에서 무한 콤보 잘 굴러가는 거 확인했고 제자리에선
열상까지 써도 첫 능멸이 딱 맞게 돌아와서 빛파면 살짝 밀리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만
무빙 아예 없이 사냥하는 경우는 드무니 그냥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