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전 아크만에서 한시간씩 사냥하던 검린이입니다.

체감되는부분이 있어서 글써봅니다.


 패치 전
  자동방호로 인해 보병이 끊김을 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안정성도 있고, 한방사냥터때 불편함을 느꼈떤 쓸때없이 방패들고 질질 기어가는 부분도 전혀 느낄수 없었죠. 
[ 그런부분은 그냥 끄면되니까.. 적응한것도 있음 ]



패치 후
  스킬이해도 없이 사냥하다가 이번에 말이 많게 나온 보병부분을 좀 크게 체감을 했습니다.
           
  셰레칸, 아크만에서 쉬프트+좌 / 쉬프트+우가 몹들을 밀어내면서 준수한딜과 안정성을 주는 스킬로 느껴졌어요

  그런데 패치 후 중간중간 " 보병들이 사라짐 " " 방패를 내리고 개쳐맞음 " " 보병없이 잔몹처리 " 이부분때문에 중간중간 스킬에 보병들이 덜나오고, 짜증나게 중간중간 Q로 보병을 불러내야하는 부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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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의견이 좀 갈리는게 Q를 해주면되지 않냐, 자동방호가 맞다로 싸우는것도 있는데.
사냥하면서 느낀건 매커니즘상 자동방호가 맞다고 95프로정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사냥을하면서 왠만한스킬을 다 돌리는데 핵심매커니즘인 보병이 유지가 안된다.?? 그럴바엔 그냥 ON/OFF스킬로 하는게 맞지 않나요.? 

 중간중간 멈춰서 Q들어서 보병소환하는게 진짜 개어색하게느껴졌습니다... 캐릭터 주위에 떠다니는 보석보고 보병유뮤 확인하면서 하는데.. 어후 귀찮아.



 각성이나 기다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