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잔류 전방가드 삭제 
각세는 모든 선딜캔을 잔류로 함
상향된 본전력이 아무리 무결점 스킬이라지만 
그놈의 선딜 때문에 잔류를 필수로 써야 하고 개 뜬금없는 타이밍에 cc를 먹게 됨
즉발 전방솟힘, 뇌옥 등 과충전 선딜캔을 쓰는 스킬 다 마찬가지임. 각세에게 안전한 무빙이란 없음
1cc 맞고 저항떠서 역잡을 노리려고 해도 잔류를 필수로 넣어줘야 하는데 맨몸에 논cc인 잔류답게 잡기 쓰기도 전에 눈먼 추가cc를 또 먹게 됨


2 섬광화 조건부 무적/ 즉발 무적기 없음
적과 마주했을 때 싸우던, 도주하던 첫스킬은 거의 90%로 섬광화 고정임
첫 섬광화는 슈아이기 때문에 딜맞고 딜교 지거나 디버프 묻거나 잡히는 등 손해보고 시작할 확률이  높음
간신히 아무 일이 없어도 이 시점 이후에 1번 단점이 더해져서 아주 골때리는 상황이 만들어짐
지구력을 채우던 딜교를 시도하던 우클릭을 안 쓸 수가 없음
이동기가 하자있어도 우클릭 가드라도 살아있으면 진입 타이밍을 잘못 쟀다던가 한 적을 역관광 가능한데
잔류는 맨몸인데다 cc도 없는 스킬이다 보니 첫 섬광화를 쓰기 전이든 쓴 이후든 후상황이 좋지 않음
또 손해보는게 경직 걸렸을 때임. 경직을 100% 캐치하긴 쉽지 않음
상대 입장에서 경직 걸어놓고 놓쳤는데도 다시 와서 느긋하게 잡아도 섬광화 선딜에 잡힘
또는 물몸인 세이지가 한콤을 다 버티더라도 일어나는 단계에서 즉발 무적기가 없어 추가딜을 맞고 죽을 확률이 큼


3 쓸데없이 손해보는 스킬판정
초전, 맹기, 방진같은 국밥스킬은 가당치도 않고 
표살, 천창, 단명급의 선공권을 가진 스킬만 있어도 해볼 만 할텐데
먼저 내밀 cc기가 사실상 본 전력투창 하나임
범위 넓고 딜 쎈 누커 캐릭이라 그렇다고 쳐도 비슷한 역할의 다른 캐릭에 비해 제대로 써먹을 cc기가 너무 적음
특히 전류사슬에 방어판정이나 cc 둘 중 하나가 없어야 하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음
전류사슬-전력투창 즉발연계를 달아주면 뭐하냐고. 내밀수가 없는 카드인데
경직이나 전방가드 정도는 달아줘야 스킬 구실이 가능함


4 후달리는 지구력 (제일 심각)
가장 큰 문제인데 지구력 소모가 심함. 그런데 회복 수단도 제약이 심함
섬광화의 지구력 소모가 200/ 과충전 250으로 통무적인 밤까에 거의 근접함
최주력기 전력투창과 흐름은 즉발로 2번만 써도 7초에 300씩 가져가고 3번을 쓰면 450씩 나감
섬광화-균열-섬광화는 균열을 즉시 캔해도 650+@가 소모되고 끝까지 유지하면 800이 소모됨
무적시간과 지구력 소모량이 수지가 안 맞음
장거리 도주/ 추격능력이 저열해 한번 싸우기 시작한 자리에서 이탈하기 쉽지 않음
그 자리에서 모든 스킬쿨과 지구력으로 적을 썰던가 내가 말라죽거나 둘 중 하나임 
부실한 첫섬광화 판정 때문에 지구력이나 스킬쿨을 한번 벌 타이밍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5 명백한 상위호환의 존재
이 캐릭터는 방어판정을 자꾸 줄이는 중이고 
지구력 소모량을 봤을때 장기전이 불가능해서 1:1용 캐릭은 확실히 아님
떼쟁에서 광역딜을 쏟아붓고 탈출할 지구력만 남겨서 한번 이탈해 스킬쿨과 지구력을 버는 광역누커 역할이 가장 알맞다고 볼 수 있음
문제는 같은 포지션에 전드/ 각닼이라는 상위호환이 존재해서 장점을 살려낼 수가 없음
순간 폭딜과 지속력으론 드라카니아에 밀리고 안정성과 도주능력은 각성닼나에 밀림
비슷한 역할군인데 통상 성능이 딸려도 다른쪽으로(유틸 등) 차별화가 가능하면 완벽한 상위호환이라 할 수 없음
그런데 각성세이지는 유틸은 없고 딜에 몰빵한 누킹 원툴 캐릭터임
잡기 성능만 보면 좋은데 잡기로는 누킹이라는 본래 영역에서 다른 누커들과 차별점을 만들어낼 수 없음
그렇다고 1:1에서 잡기를 활용하기에는 잡기각을 보기 전에 지구력이 마를 때가 훨씬 많기에 
1:1에서조차 잡기를 봉인하고 딜교 위주로 운영하는게 오히려 안정적임


[결론]
방어판정, 선공용 cc기, 지구력 쪽에 커다란 개선이 필요하다
잡기 때문에 안된다면 잡기를 아예 삭제하고서라도 받아내야 캐릭을 정상적으로 굴릴 수 있다
아니면 스킬범위를 코딱지만하게 줄이고 리메이크 해서 제대로 된 1:1캐릭으로 만들던지.
잡기 달린 누커라는 애매한 위치와 지금의 스킬판정으로 각세가 살아남기에는 너무 험난해진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