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 나비구름
: 정말 나비 같고 구름 같네요. 이름값 인정.


도사, 깃털 구름
: 절벽에서 푹 꺼지는 게 전혀 깃털 같지도 구름 같지도 않음. 
무거운 쇠구슬 굴러 떨어지다 대충 데굴데굴 굴러가는 느낌.

우사가 쿨타임이 3초 더 길어서 이동거리가 더 긴 건 합리적인데
체공시간 차이가 저렇게 나도 되는 건가요? 
아니 애초에 도사는 체공이랄 게 없네요.

공중부양까진 바라지도 않는데 적어도 눈으로 봤을 때
어색하진 않을 만큼 완곡하게 체공 넣어줘야 하는 건 아닌지.

보면 볼수록 도사가 미완성인 게 너무 가시적으로 보여요.
안개처럼 이동하는데 푹 꺼지는 안개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