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지나면 ㄹㅇ
" 내가 뭐하고있지 시팔!? "
" 이렇게까지 해야 시원한가? "
이런 마음이 들데?

너프기원 4일차까지 해노코 못하겠음.. ㅋㅋ

인겜내에서 사람들이 데드아이 염색한거 한번 봐달라고 좋아하고
같이 파티해서 겜하고 그렇게 그 모습에 훈훈하고 그렇게 겜하면서 시간지나다보니 검벤에 들어와서 너프기원 쓰려고하니...
다들 재밌자고 겜 하는건데 ㄹㅇ 맘약해져서 못쓰겠더라

그래서 너프기원 게시물 다 지우고
혼자 반성했다...

나는 절대 악한 생각으로 살아갈수없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