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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2:14
조회: 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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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프기원 그거 아무나하는거아니다 "시간지나면 ㄹㅇ
" 내가 뭐하고있지 시팔!? " " 이렇게까지 해야 시원한가? " 이런 마음이 들데? 너프기원 4일차까지 해노코 못하겠음.. ㅋㅋ 인겜내에서 사람들이 데드아이 염색한거 한번 봐달라고 좋아하고 같이 파티해서 겜하고 그렇게 그 모습에 훈훈하고 그렇게 겜하면서 시간지나다보니 검벤에 들어와서 너프기원 쓰려고하니... 다들 재밌자고 겜 하는건데 ㄹㅇ 맘약해져서 못쓰겠더라 그래서 너프기원 게시물 다 지우고 혼자 반성했다... 나는 절대 악한 생각으로 살아갈수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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