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하는 조잡함이 초반에는 흥미를 불러올 수 있었으나 결국 중 고점 가면 탄탄함이 돗보여야 하는데 난잡하네요.

이런 컨셉 만든 놈도 대단(대가리가 단단)

차라리 플스 오공을 꿈꾸었던 내가 바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