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에서 머리 방어구 숨기기 설정 해놓고 찍었어야 했는데, 깜빡 했..)

오늘 오후(퇴근 후), 퍼스트로 **** ** * ** 뉴 시즌 랭크매치 경쟁전 배치고사를 3판 돌리고 난 후..(현재 3/10전 2승 1패)다시금 즐기자는 마인드로_ "데스티니 : 가디언즈"플레이를 펼쳐보았습니다 !(취미수다방 2~3인큐)

요 근래 항상_ 제가 할만 한 게임을 찾아다니는 모습을 본 취미수다방의 멤버분께서, 데스티니 가디언즈 입문을 추천해주셨는데요..?!

당시에는 나름 주력으로 하고있던 게임들이 있는 상황이였다보니,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후보군으로만 기억해두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허나, 최근 너무나도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플레이 해보게 되었으며..

오랜만에 너무나 즐거운 플레이를 펼쳐감과 동시에, 퇴근 이후의 제 여윳시간을 책임져주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

주력도가 나날히 오르는 만큼, 플레이 빈도와 비율 또한 늘어났으며..

특히, 오늘자 플레이에서는_ 포세이큰 DLC팩을 해금해 좋은 성능을 가진 핸드캐넌과 저격소총등의 장비들을 획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

이후_ 마녀 여왕 캠페인 모드를 진행했으나, 시간상의 문제(거리두기 시간 제한 + 교통편 시간표)로 인해..

내일을 기약하며 오늘자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할만한 게임을, 새로이 주력으로 삼을 게임을 찾던 도중_ 한 줄기의 빛과 같이 제게 다가온 "데스티니: 가디언즈" !

자칫 점차 무료해질 뻔한 제 여윳시간에 다시금 생기를 돋게 만들어 준, 너무나 고맙고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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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처 : https://blog.naver.com/scourt0628/222682194086(네이버 블로그 "푸르미르의 즐거운 취미생활 기록공간", 서로이웃 공개 및 모바일 플랫폼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