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다시금 퇴근 후 "데스티니 가디언즈"플레이를 즐겨보았습니다 !(취미수다방 2~3 인큐)

최근 취미수다방의 멤버분께서의 권유로 데가에 입문 하고, 이후 점차 주력도가 상승하다가..

우연치않게 포세이큰 팩을 손에 넣게되어, 주력도가 더욱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자 플레이에서는_ 제 주력 물리무기이자 핸드캐넌인 "루미나"의 촉매제를 획득해, 치료 탄약의 획득량이 2배가 되는 능력을 해금하기 위한 플레이를 펼쳐보았는데요..?!

평일에 퇴근 이후의 플레이였기 때문에 시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였지만..

취미수다방의 데스티니 : 가디언즈 유져분들과 힘을 합쳐 속도를 붙혀 진행하게 되면서, 나름대로 플레이를 많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허나, 여기서 저는 퇴근 교통편 문제로 인해 중도 하차..ㅠㅠ​

이제 에너지 무기군에서 쓸만한 저격소총만 얻으면, 워록의 장비 셋팅도 어느정도는 클리어되기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취미수다방의 멤버분께서의 추천으로,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입문하게 된 이후_ 매 플레이마다 성장해간다는 느낌을 받으며, 매번 플레이 하는 순간마다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오늘 오후, 퇴근 후의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였습니다 !

p.s. 얼마나 재밌었는지, **** ** * ** 랭크매치 배치고사 및 브라보팩 드랍조차 생각이 안날정도.. + 오늘 PvP도 진행했었는데, PC가 중간에 블루스크린이 뜨는 바람에 스샷이 날아가버렸..

-
본문 출처 : https://blog.naver.com/scourt0628/222683096649(네이버 블로그 "푸르미르의 즐거운 취미생활 기록공간", 서로이웃 공개 및 모바일 플랫폼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