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다시금 즐기자는 마인드로_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취미수다방 2~3인큐)​

어제자 플레이에서는_ 워록과 타이탄, 그리고 엑소 3가지 캐릭터의 성장을 중점으로 둔 플레이를 펼쳐보았는데요..?!

데가를 처음 시작했을 때, 그러니까 워록 플레이를 시작했을 때는..

문자 그대로 처음부터 하는 상황이였다보니, (취미수다방의 멤버분들과 함께하긴 했지만)맨 땅에 헤딩을 하는 식으로 육성을 했었지만..

타이탄과 헌터의 플레이를 시작했을 때는, 워록으로 기반을 마련해둬서 그런지_ 보다 편하고 수월한 육성이 가능했습니다 !

이후 타이탄과 헌터의 전투력도 1,500대까지 올려주는데 성공했으며..

이제는 팀과 게임 진행의 상황과 맞게끔 캐릭터를 스위칭해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적재적처(適材適處)에 투입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게임의 성공률과 팀의 안정성 및 유지력, 그리고 보다 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어제 하루 너무 즐겁게 플레이 했고, 요 근래 너무나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어제 하루의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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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스샷이 하도 많아서..(43장)

결국 업로드 하는데 하루를 넘겨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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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처 : https://blog.naver.com/scourt0628/222690217588(네이버 블로그 "푸르미르의 즐거운 취미생활 기록공간", 서로이웃 공개 및 모바일 플랫폼 특화.

p.s. 인벤 포스팅 툴은 첨부 가능한 최대 이미지 수가 30장이라 본문을 온전히 가져오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30장 추려서 업로드 한 것도 맞게 가져온건지, 포스팅중인 현재 아리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