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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1:38
조회: 510
추천: 2
언플이냐 아니냐...포르투갈 향료상, 지금은 마닐라에서 조선 폐관수련중인 루트에리노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언플이냐 아니냐의 차이는요... 요만한 사실을 요만하게 이야기하느냐 요만한 사실을 이만하게 부풀리느냐의 차이같습니다. 예를들어서 저한테 어떤 매너없는 분이 심한 욕을 하셨는데, 우연히 그분이 잉글분이라고 칠게요 그럼 제가 인벤에 글을 쓸때 '아 저 오늘 어떤 비매너분이 심한 욕 해서 기분 나쁘네요...여러분 겜하면서 욕은 자제합시다' 라고 쓰면 이건 걍 글이구요 '아 잉글분들 진짜 너무하네요. 전쟁중이라고 개인유저사이에 욕해야겠습니까? 잉글분들이 다 그렇죠 뭐, 이래서 잉글이 어쩌고 저쩌고 폴투는 어쩌고 전쟁이 어쩌고 의장이 잘했네 못했네 그래서 누구가 잘났네 못났네' 요건 언플입니다. 글쎄요...요 며칠간의 섭게 상황은 '모 유저'가 본인은 진실이라고 느꼈을지언정, '요만한 일'을 '이만한 일'로 써 놓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어느 분이라고 얘긴 안하겠습니다만... 그것때문에 게임을 접는다는 분까지 생기시는게 보기 너무 안타깝네요. 간만에 여기저기 글들이 휭휭 날라다녀서 정신없이 보았는데, 예전에 잉글과 폴투가 글의 주인공들이었을땐 저도 참 많은 글을 썼었네요 그중엔 감정을 이기지 못해 쓴, 제가 위에 쓴 기준으로 '언플'임이 분명한 글도 있었구요 지나고 나니 참 반성이 됩니다;; 한발짝 빗겨나서 보니, 그리고 한번 피해&가해자가 되었던 사람으로써 너무 감정적이거나, 부풀린 것들이 좀 보이는 것 같아서요... 자국의 자부심이나 이익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말씀하시는건 좋지만 뭐든 매도하진 말았으면 좋겠네요. 어느 국가든 말입니다. 게시판 글로 인해 캐삭하고 게임접는 그런 일까지 생겨서야 되겠습니까. 언플과 비언플을 구분하는 눈을 가지고, 화나신 분들 있다면 진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순항하십시오 p.s. 말할건 말하되, 비아냥거리고, 비꼬고 이런 일은 없어야 할것 같습니다. 감정 건드리지 맙시다...다들 즐겁자고 겜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언플도 전략이라면 전략이지만, 그렇다고 상대방 감정 상하게 하는것까지 전략이라면 그건 너무 악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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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ter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