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디케섭 아레스길드 뛰나라고 합니다.

요새 유해논란글이 너무 많이 올라 오더라고요
두세개 읽을때는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는거 같았는데
다섯번이 지나고 나서는 이말도 틀렸고 저말도 틀렸다는 느낌을 받은건
저뿐만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양한연령대와 다양한사회속에 살고 계시다보니 많은 의견대립이 있을수도
또 의견에 동조할수도 있는거겠지만 아마도 사람을 맞대고 글을 적는게 아니다 보니
어디서 타자 본거 많고 미사여구 잘 쓰고 욕잘하고 말빨쎈사람의 글이 우대 될수도 있는
일도 많이 벌어지는거 같습니다.

게임이 현실의 도덕을 반영하든 안하든 저는 게임하는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사람과 인간의 차이는 사람은 홀로 살아 갈수 있지만 인간은 한자 그대로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바탕으로 살아가는것이기에, 또 저희는
인간이기에 자신의 의견과 대립되더라도 조금은 자제 했으면합니다.

상인여러분
저도 주로 상인을 하다 보니 유해에게 강습당했을때의 기분은 참으로 로그아웃하고
술이나 한잔 하고 싶을정도라는거 압니다. 하지만 상인분들도 인정하기 싫은 부분일수 있겠지만
마음속 한켠으론 '아 내가 좀더 바깥으로 돌았다면' ' 아 내가 상납품을 들고 다녔다면' 이런 생각도
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허용되어 있는 컨테츠를 무시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사전에 준비도 하고 또 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습당했을경우에는 앞에서는 수고하십시오 한마디 던지고 길챗이나 국방 이런데서
아놔 누구한테 털렸어요 하는 자세를 보입시다

유해여러분
일반유저들이 유해를 다 싫어 하는것도 아닐뿐더러 사실 일부 토벌군인들이나 일부유저들은 유해가
사라지기를 원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저들 특히 상인들이 유해들을 싫어 하고
인벤에서 헐뜯는 이유는 유해들이 인벤이나 겜상에서 인정받고 싶어 하는것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악플을 다는 사람의 대부분이 과거 경험이 있는상태에서 그당시 그냥 지나쳤는데
그런 사람들이 인벤에 와서 누구최고고 누가 잘하고 이런걸 말하는걸 보니 일반유저들은 정말
기가막히고 답답해서 악플을 단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고 많은 패치가 지나더라도
일반유저들이 유해들의 실력이나 능력을 인정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그런 행위는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피해를 주는 입장은 당하는 입장의 기분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욕설을 하는 입장은 듣는 입장의 기분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서로 그만 물고 좀 게임을 즐깁시다
이상 아레스 뛰나였습니다.

ps.매향란님
이런글까지 썼음에도 불구하고 아 진짜 니 싫다
내가 부산쪽에서 26년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글로 니 싫다 한마디 적을수 밖에 없는 걸 니가 
알랑가 모르겠다. 내가 개인적으로 유해랑 감정없는거 비슨이나 야옹님은 좀 알끼다
비슨은 같은 길드였고 야옹님은 예전에 게임 두세달 접기전에 개인적으로 대화도 좀 해봤는데
솔삐 니는 좀 심하다생각한다.
제발좀 설치지 말자 엥간하면 내 진짜 니한테 머라 안할라 했는데 
댓글에 그게 머고? 누구앞에서는 머할수 있다고?
니가 길드에 새신랑으로 사람들 다속이고 들어와가 니 초보인줄 알고 동남아 데리고 왕복하던
행님한테 직선으로 니가 강습걸고 길드에 누나 형님들한테 허락도 없이 반말 내뱉고
19살짜리가 담배피고 올께요는 어디서 배운거고? 아 진짜 내 진심 가까이 살았으면 가가
한대 쥐 박아뿌고 싶다마는 게임이니까, 누구말대로 현실의 도덕을 적용시킬수 있더라도 게임이니까
제발 니좀 그라지 말자. 니가 아는행님자랑하지 말고 니가 아는 누구 자랑하지 말고
제발 니가 니를 자랑할 수 있는 아가 되라. 나라가 어둡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