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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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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3
탈셋 소서 각종 빌드 후기결국 앵벌 최종 종착지인 디발런을 최소 1번 이상 돌아보고 쓰는 후기임 참고로 필자 세팅은 탈셋 + 조던불카링 + 메피장 + 배추 + 35스피릿 + 스왑용 묻콜투 + 스왑용 스피릿 + 횃불 + 모자란 저항참임. 국민유닉셋(샤코/구교복/..)의 경우 저항 피를 챙기기가 힘들어서 졸업급 유닉템을 구하고 참을 좀 더 신경써서 세팅해야 함. 용병은 안다뚝 (탈뚝 대체 가능) + 배신 (방어력 안 높아도 됨. 반드시 에테 구할 필요 없음) + 에테쓰레셔통찰 (무기는 에테 쓰는 게 좋음) 1. 파볼오브 손 아픔. 파볼이 단일뎀은 좋으나 광역뎀이 개 별로라 오브로 광역뎀을 커버해야하는데 오브도 시원한 데미지는 나오지 않음. 맨땅일 때 헬 뚫고는 쳐다도 안 보는 빌드. 다만 내가 안다메피만 잡겠다 하면 파볼오브 속도도 다른 빌드 속도 못지 않음. 템이 갖춰지지 않았을 때 더욱더 빛나는 빌드. 2. 극블리 손 편하고 데미지가 정말 쎔. 템 별로 맞추지 않았는데도 몹들이 녹음. 다만 몹들이 모이지 않으면 효율이 떨어짐. 범위도 애매하고 몹들이 안 모이면 사냥 속도도 느린데 글쿨까지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굉장히 큼. 다만 템이 별로 갖춰지지 않았을 때 생각보다 큰 데미지를 뽑을 수 잇음. 3. 블리파월 블리로 냉기내성 몹 흘리는 게 아까워 파월에 투자한 후 굴려봄. 파월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몹들이 가만히 있어주질 않는다는 거임. 디발런 한 번 돌고 바로 초기화함. 냉기 내성몹을 잡을 수 있다는 장점 말고는 다 단점인 빌드.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라리 극블리를 하지 블리파월은 안 함. 4. 체라블리 극블리가 답답해서 체라블리로 갈아탐. 몹이 퍼져있든 뭉쳐있든 체라 or 라이트닝으로 시원시원하게 잡음. 블리 뿌려놓고 체라나 라이트닝 쓰는 방식인데 딜도 극블리랑 거의 비슷함. 다만 블리의 고질적인 문제 때문에 번개 내성 몹을 만날 경우 답답한 상황이 생김. 5. 체라오브 체라블리에서 블리 단점 때문에 해 봄. 오브의 경우 대충 막 써도 몹들이 맞기 때문에 뇌 비우고 플레이 가능. 이펙트도 빵빵 터지고 화력도 좋아서 재미도 좋음. 다만 블리보다 오브 데미지가 떨어지는 게 아쉬운 점. <결론> 무공 극체라 전까지 체라오브로 계속해서 앵벌할 예정. 어차피 라이트닝 참은 무공 맞추고도 쓰고, 탈셋도 다뎀명굴엘드리치로 바꾸기 전까지는 최고세팅이니 파볼오브 > 극블리에서 체라 쪽으로 전환해서 무공 노리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함. +내용추가) 템세팅 안 됐으면 파볼오브나 극블리를 해야 함. 그 중에서도 극블리가 더 효율이 나옴. 체라@빌드는 최소 국민유닉셋 or 탈셋 + 쌍불카(조던) + 횃불 이 정도 갖추시고 넘어가시는게 쾌적함. 그 전에 넘어가면 사냥 속도가 느려질 수 있음. 그리고 템세팅할 때 우선순위는 올레지75 (독은 신경 덜 써도 됨) > 피통 > 용병 세팅 > 스킬렙임. 유리칼몸으로 사냥해봤자 푹찍해서 죽고 경치 깎여서 렙업 더뎌지고 득될 게 하나도 없음. (컨트롤 좋은 사람은 상관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생존력은 확보해야 함) ![]() ![]() ![]() |



도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