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쯤 유투브로 레저렉션 접한후에 맨땅 공략 보면서 

팔라딘으로 시작했습니다 4일차에 헬까지 클리어 후에 유튜브 보면서 즐기다가

수수라는 템을 알게됐고 수수 과금후에 신세계를 맞본후 과금의 편함을 느껴서

다른 부위도 과금시작 오심.콜투.횃불 등등  거의 풀셋 맞춘후 3일정도는 재밌다가

지금은 후회중입니다 사냥의 의미를 잃었다고 할가요?

과금 고려 하시는분들 특히 통판매 같은 장비 구매하려는 분들 다시한번 고려해 보시길

P.S 수수께기만은 과금할만 합니다 정말 게임의 질이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