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아쉬움이 밀려오는
호텔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밤에 본 판테온과 핀쵸언덕에서 바라본 로마의 풍경
감상하시고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