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사이로 글을 읽고 있는 도중에 다른 사람들이 정답을 맞춰버립니다.

참...

세월이 야속하기도 하고, 나이 먹는게 문득 서럽게 느껴지네요...

저 같은 늙은이도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나눔이 문득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