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살
2024-04-30 16:33
조회: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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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수십년지기 친구에게서 연락이왔다자주 연락은 안해도 간간히 소식 주고받으면서
마치 어제도 술한잔했던거 처럼 서스럼없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친구 역시 술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 애 낳더니 얼굴에 주름이 많이 늘었더만 거 접때 찍먹이 진리라고 할때부터 알아봤다 뭔 말 같지 않은 소리를 아이고 고소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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