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
할아버지 주방장
할머니 서빙

적당히 매콤한 국물
뭉근한 야채
야들야들한 오징어

수타면인가? 부드러운 면

지나가다 걍 들렀는데
요즘 먹기 힘든 짬뽕

후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