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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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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헌혈을 하러...오늘도 2주마다 하는 헌혈 사부작사부작 헌혈을 하러 갔음 점심을 친구랑 먹고 친구 집에 대려다 주고 헌혈 하러옴 참고로 97번째임... 친한 간호사 曰 : 곧 있음 100번이내 1월말?? 나 : 이응이응 한동안 안할거 같음! 친한 간호사 曰 : 왜?? 왜??? 나 : 알잔아 철분수치 하도 개판난거~~ 친한 간호사 曰 : 그니까 잠좀 자!! 의구!!! 아프면 얘기해 근대 계속할껄??ㅎㅎ 나 : 이응이응 알겠음 마져 ㅋㅋ 문상때문에 계속 할거임 ㅋㅋ 쫌 쉬고 계속 해야지 이렇게 얘기하고 다하고 나서 집에와서 쉬는중임ㅎㅎ 쫌 잠좀 자고 다시 디아를 해보자! ![]() |

Find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