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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10:20
조회: 815
추천: 4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 펜드마 (27)https://youtu.be/2cvwGv9IXGw
육성일기 27 드디어.. 길고 긴 강을 다 건넜습니다!! 헬 졸업을 했습니다!!! 총 27일간 잘 달려왔네요^^ 83렙 / 순종과 투지 착란 고블린발가락 강타장과 상악벨트 목걸이에서 마흡을 반지에서 피흡을 보충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렙업만 좀 하면 될듯 합니다. 저 기준에서 좋은 템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어쩌면 운이 없던거겠네요ㅜㅜ (육성중 착용한 유니크가 흡혈귀 투구와 고블린 발가락 뿐ㅜ) 육성하면서 느낀건... "물리캐릭 진짜 빡시다" 네요. 마법 캐릭처럼 스킬데미지가 아닌 기본적인 무기데미지가 중요한데 전혀... 상승할 건덕지가 없어요ㅜㅜ 그래서 기댈 곳은 강타뿐!!! 액트밀면서 보스몹 잡을때 90퍼센트는 강타가 다 했을 겁니다^^ 펜드마가 다른 물리캐릭에 비교하면 장단점이 확실하네요^^ 어떠한 이점도 적고 스킬과 무기특성상 방패는 착용불가.. 바바의 경우 무기숙련스킬로 공격력, 명중률, 치명타를 모두 챙김 늑드루의 경우 변신을 통해 무지막지한 피뻥으로 생존력확보 팔라딘은... 말해 뭐합니까 뭘해도 좋은... 아마존은... 치타와 명중률 스킬을 따로 찍어야 되고 낮은 피통으로 패힛이 필요함ㅜㅜ 반대로 흘리기 흘리기와 피하기... 이 두가지가 사기적인거 같긴합니다. 패치전에는 눈길을 받지못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좋습니다^^ 피하기 모션도 자주 보이는데 딜은 끈어지지않고 지속 될 수 있네요. 이점이 펜드마가 상향받은게 아닐까 합니다^^ 이번시즌 첫번째 목표는 이루었네요^^ 남은시즌은 뭘해야 좋을지...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육성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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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