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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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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마의 위대함과 패캐의 위대함이란...있는거 다 털어서 패캐뚜껑 구하고 거기에 속맥주얼을 박았어요!
공방 만들고 디아런 돌며 쪼렙분들 렙업시켜드리는데(답답했겠죠ㅠ) 어깨가 으쓱으쓱...풀방서도 앰플터지면서 딜이 들어가는!! 신나서 텔타고 쏘고 그러다 한가운데 텔타다 끔살...또 끔살... 솔방에선 헛헛! 잘하더만 계속 끔살... 곧 사신누님오시고 어쌔누님 오시니 급 겸손해 졌어요 현대전쟁터에서 앰플이 터지길 바라며 활쏘는 원주민이 된 느낌 ㅠ 관통을 좀 찍고 스웹을 찼어요 올민 주니 외쳐야 피가 700이 넘어서리 패캐를 스왑 68인가 맞추고 하는중인데 나쁘지 않네요! 근데 신뢰가 불러낸 해골들은 안따라오네요...? 왠지 가끔 몹들이 용병도 발키리도 없는데서 뭘 때리나 했드만 ㅎ 선배님들덕에 많이 배우고 신나게 활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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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거영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