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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02:32
조회: 665
추천: 3
강 건너간 펜드마의 파밍일기(15)https://youtu.be/9Cs4oiiiSWo
파밍일기 15 https://youtu.be/fkys9hSBs88 파밍일기 15-1 https://youtu.be/avbDWeEc_kE 파밍일기 15-2 플레이 시간 : 2023-12-09 ~ 2023-12-10 (새벽에 플레이가 됨) 꾸준하게 파밍은 하고 있습니다. 안다누님과 지속적인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여러가지 템을 얻었지만 딱히 쓸만한 템이 없었습니다! 그냥저냥 쓸만한 재료템들을 얻어서 창고에다가 넣어 두고 있었네요. 에테발록 블레이드 큐빙 진행 4솟! 에테 싸이드는... 아쉽게도 배꼽;;; 뭐 없으요... 일요일 새벽으로 넘어 가는 시간.. 녹화는 왜 중간에 중단되었는가;; 그래도 다시 파밍을 이어 갑니다. 울 안다 누님이 드디어 하나 주셨네요 레이븐링 205명중 / 16민첩 득! 암살자 덫스킬 참!! 그리고 재료템들을 거래사이트로 올렸으나, 연락은 없네요;;;; 레이븐링 먹었으니까 결빙방지는 챙겼으니 다시 착란을 꺼내어 봅니다. 이제 공포의 영역을 가보기로 합니다. 오! 잘돌아 집니다. 근데 준비된 체력이 모두 소진되었네요; 공포의 영역에서 떨어진 거대부적을 조심스례... 열어 봅니다. 스킬참이군요 그것도... 팔라딘 전투참!!!! (피가아닌 독뎀이 붙어서 쫌 아쉽군요ㅠ) 오늘 큰방과 작은방의 인테리어를 바꿨습니다. 이제 큰방에서 자고, 저는 작은방으로 컴퓨터와 함께 쫒겨났습니다. 와이프가 작은방이 덜 따뜻하다고 공부도 하라고 하면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자라고 혼자 방쓰라고 하시네요.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건가요?ㅠㅠ 물론.. 이번 자격증시험에 떨어져서 인강을 신청했습니다. 책이 오고 나면 공부를 시작해야 겠지요. 그럼 공부하고 혼자 쓸쓸히 자야 겠네요 ㅠㅠㅠ (아.. 물론 게임은 따로 또 하겠죠??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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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