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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11:25
조회: 771
추천: 4
강 건너간 펜드마의 파밍일기(17)https://youtu.be/s2L0EiW-Xpc
파밍일기 17 현생스펙을 향상시키기위해 인강을 듣고 있습니다. 학교 기말고사도 겹쳤네요;;; (기말고사는 오늘이 마지막!!!) 강의들으니까 잠이 옵니다... 어휴... 책만 피면 졸린... ;;; 잠깐 짬내서 게임을 켜봅니다. 파밍을 하지만 처음보다 재미는 없네요;;; 뭐든 결과가 안나오면 재미는 없어지는건 당연한건가 봅니다. 안다누님에게 갔다가 디아에게 갔다가... 진지하게 스킬초기화하고 라스마로 갈아 탈까..?도 고민해봅니다. 어찌어찌 돌면서 알록달록한 템을 보지만 영양가가 없네요ㅠ 1시간 정도 지나고... 안다누님께서 선물을 하나 주시네요!!! 무려 안수를!!! 83방 안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안수는 안수입니다!!! 어휴... ㅜㅜ드디어 손에 껴봅니다ㅠㅠㅜ 안수 먹고 카생에서 테스트를 합니다!! ... 체감이 안되네요.. 너무 물몸이라 그런지 참ㅜㅜ그래도 좋군요!!! 점점 펜드마가 질려갑니다. (너 쫌 질린다?) 심적인 부분이 바뀐듯 한데... 아마 인강을 들어야하는 이유가 생겨서 그런거 같습니다. 지난 공부는 인강없이 독학하던거라 교재도 무료였고(와이프 회사에서 지원됨) 혼자만 진행사항을 알고 있다보니 의무적이지 않았습니다. 인강을 결제하고나니까 비용도 비용이고 진도율이 보이니까 목표가 눈에보이더군요. 아무래도.. 펜드마의 파밍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이러고 또 게임을 처하고있겄지.....) 간간히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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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