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작년 12월에 래더5기로 시작했습니다.

자벨마는 올해 3월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했는데
그 뒤로 반지를 정말 많이 구매한거 같네요.
그냥 한번사면 다시 파는 경우가 없어서 창고에 가득 쌓이고 있습니다... 

이게 보는 눈이 높아지는게
처음에는 그저 패캐 마흡에 레지만 붙으면 구매를 했는데
나중엔 마나 없는건 아예 처다도 안보게 되더라구요.. 

빙감 반지가 여러개인건 듀얼링과 모양을 맞추기 위해서 
비슷한 수준으로 계속 찾고 찾아서 한쌍씩 모양도 맞췄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