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프레임 그랜드 신뢰마 후기 1,2 그리고 마지막 이 편으로 후기를 마치려고합니다.
뭐 후기랄게 별거 없습니다. 아마존을 처음 그랜드 신뢰마로 처음 입문했고 현재 92레벨까지
솔플로 꾸역꾸역 찍었습니다. 사실 퇴근후 3시간정도는 트레더리 쇼핑, 맘에드는 공역나오면 사냥 1시간, 그리고 유튜브 시청으로 하루를 마무리...각설하고 현재 셋팅은
뚜껑 : 3솟 12맥 다뎀 30속 60맥작
목걸이 : 아트마
갑옷 : 메이지 수수(중간에 더스크 수수를 만들었는데 힘을 찍어야해서 되팔았습니다..)
벨트 : 관통벨
반지 : 레이븐,쌍흡링
장갑 : 안수
신발 : 배추
스왑 : 위저드,그림실드(얘도 영혼모넉썼다가 힘스텟 주기 아까워서 그림실드로 내렸습니다.)
참 : 횃불,애니포함 물파참,맥어레피 거대,스몰 피올레,피라레참
스텟 : 피 1000까지 활력(기본수치가 얼만지 모르겠는데 지금 43이네요), 올민첩, 라,파,포 황금 콜28, 속사는 위세받고 딱 8K
용병 : 베르작 에테사종, 참작길뚜, 배신(첨에 인내썼다가 이속 패널티때문에 너무 느려서 배신으로 바꿔줬고 사실 솔플방 위주라 인내나 배신이나 둘다 잘 안죽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보스나 더 빨리치라고 배신 채워줬습니다.)


처음 그랜드신뢰마라 했을때 이름도 좀 길고 멋있어서 시작했는데 고정으로 써야할템이 많아서 셋팅도 금방끝났고 재미도 많이 봤습니다. 신뢰 셋팅이 끝나면 앰플마로 바꿔볼까했는데 슬슬 활질이 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맘에드는 앰플활 구하기가 너무힘듭니다..ㅠㅠ 가격이 착하면 옵이 나쁘고 옵이 좋으면 가격이 나쁘고...) 그래서 뭐할까 고민하다가 라스마 셋팅을 발견했고 흥미가 생겨서 해보려고합니다. 일단 메스 라스마로 노선을 정했고 무공까지 만들어놨는데 반지,장갑,목걸이 구하기가 좀빡셉니다.. 아마 셋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같네요 ㅎㅎ 맨캐쳐 라스마로 노선을 정했으면 셋팅이 좀 더 수월했을거같긴한데 셋팅 수월한건 신뢰마로 만족하고 시간과 돈과 정성을 들여서 해볼까합니다. 다음은 라스마 셋팅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