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하코 세팅기준으로

용병은 무공+인내+치료

쌍모자이크:  드테3, 얼칼2 정도 
머리 : 시대의 왕관 움작
몸 : 수수
벨트 : 15 베르둔고
장갑 : 3무술 25매찬 장갑
신발 : 업 배추
링1 : 10패캐 올레지 힘링
링2 : 레이븐
목 : 마라목

스왑은 소집+영혼

인벤은 횃불, 애니참, 무술+힘참 6장(풀방), 피스몰참, 5올레스몰참 

요약하면 몰피, 버스트, 38 뎀감, 75올레, 무술은 20+22, 드테 무공 세팅, 파괴참x

드테(용의 꼬리) 1타
드클(용의 손톱) 2타
드탈(용의 발톱) 5타

딜이 넘치는 솔방에서 용의 발톱으로 사냥하면 발들고 떠는 추한 모션이 엄청 길게 느껴짐

시간 낭비와 딜낭비가 심함.


용의 꼬리로 이동하면서 한방에 터뜨리는게 빠름.

풀방에서도 용의 꼬리 한방에 터뜨릴수 있는딜이 나오면 용의 발톱보다 효율적일 것임

(아마 한방딜이 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용의 발톱은 연타수가 가장 많은 만큼 딜량 총합은 높음.

어느정도 세팅되면 풀방도 웬만한 몹은 3타쯤하면 사라지고 없음. 여기서 딜과 시간 낭비가 발생함.

용의 발톱 세팅은 5타까지 몹을 때려야 할만큼 세팅이 안좋고 딜량이 낮을때 효율적임.

아니면 5타가 다 맞을 맞큼 강한 적이 다수 있는 맵이거나 풀방의 경우 효과적.



용의 손톱은 용의 꼬리와 용의 발톱 사이에 있음.

카생에 독의 군주의 화저는 면역이고 번저도 높음. 

파괴참+무공없으면 드테 2회이고 무공만 있을경우 1회임.

용의 발톱은 3타쯤되면 독의 군주 사라지고 없음.3~5 모션은 낭비임.

무공이 늦게 묻어서 드테 2회로 처리할때가 자주 있는데 그냥 용의 손톱으로 처리하면 무조건 1회임.

용의 손톱 3~5인방에서 꼬리 한방으로 처리 안되고 손톱으로 처리할수 있는 딜이면 효율적.


드탈,드테,드클를 다쓰고 싶을 경우 어차피 드탈,드클은 1만 찍어도 되기 때문에

그림자 단련에서 클러1, 무기막기1, 폭속1, 흐리기1, 

피닉스 M, 타이거 M, 천둥M, 드테M, 얼음칼M + 취향따라 드플1

이렇게 찍으면 99렙쯤 완성.  대신 달인, 마블, 그림자 망토는 클러에서 가져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