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EeSS_pdx3s?si=Pv_3U1Jx5UGEZKJn
https://youtu.be/4jt9knBB0xI?si=g-5LfCn3By2qYacF
파밍일기 2

헬졸업하고 아무런 목표없는 공포의영역.
돌다보니까 파괴참 하나 줬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챔피언들만 사냥하려고 합니다. 반복되는 파밍이 얼마나 지루하던지... 졸은도 오고 중간에 학교 중간고사도 있어서 잠시 파밍을 중단...

검은습지와 구렁이 공포의 영역이라 다 돌수는 없고 그러기엔 너무 넓고.
지역이동선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타워가 나오면 타워를 (공포의영역은 아니지만 혹시모를 룬을 위해!! 아직 초승달과 협박에 미련을 버리지 못함)
구렁이 나오면 구렁돌고 어둠숲이나 외부회랑 나오면 거기서 끝!!!
이라는 계획으로 돌다가 타워에서 유니크링을 얻었습니다.
머날드겠지 하고 확인!!!
칠흑서리네요? ??? 명중률이 으뜸이네요? 민첩은... 1부족하네요???
250명중에 19민첩??? 으뜸 레이븐링을... 디아 인생에서 처음 먹어 봅니다.
그외 다른 공영돌면서 여러 유니크와 셋트를 먹었는데 키야~~ 유니크가 잘 떨어 지네요
육성때 못봤던 유니크템들ㅜㅜ 곰드루가 쓸일은 없지만 유니크를 줍줍 하는게 참 기분은 좋군요^^

오늘은.... 10시에 중간고사가 있어서 시험에 응시하고 나서 파밍을 해야겠네요;;:
오늘도 공포의 영역으로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