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폰으로만 작성해 글이 엉망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레지 세팅은 제 세팅을 기준으로

- 99레벨 / 1500 생명력 / 3170 마나 / 75 레지 / 105패캐 / 85라깍 / 5.1k / 에쉴 80% / 웜쓰 M / 마나재생 스탯창 기준 993%, 초당 마나 재생량 260

노레지 세팅은 프번 세팅을 기준으로 비교하였습니다.

- 99레벨 / 1400 생명력 / 4000 마나 / - 25 레지 / 105패캐 / 85라깍 / 5k / 에쉴 95% / 웜쓰 4 / 마나재생 스탯창 기준 793%, 초당 마나 재생량 264

사신소서의 올라운드 플레이에 있어서 가장 큰 장벽인 8인방 공역 버닝소울의 맥뎀 156을 기준.
몹과의 전투는 순간적이기에 1초를 기준으로 견딜수 있는 피격 횟수를 비교해보았습니다.


(1) 8인방 공역 버닝소울


* 레지세팅

에너지 쉴드 (80%) 가 켜져 있을시
- 소울 1회 피격당 4의 생명력 소모 / 93의 마나 소모

에너지 쉴드가 깨졌을 경우
- 소울 1회 피격당 35의 생명력 소모

에너지쉴드 파괴 - 37번째 공격
사망 - 에너지쉴드 파괴후 39번째 공격 (총 76회 피격)


* 노레지세팅

에너지 쉴드 (95%) 가 켜져 있을시
- 소울 1회 공격당 0의 생명력 / 111의 마나 소모

에너지 쉴드가 깨졌을 경우
- 소울 1회 공격당 178의 생명력 소모

에너지쉴드 파괴 - 39번째 공격
사망 - 에너지쉴드 파괴 후 8번째 공격 (총 47회 피격)



(2) (1)의 경우에 공역 선고오라에 걸렸을 경우 <저항 -85% 적용>


* 레지세팅

에너지 쉴드 (80%) 가 켜져 있을시
- 소울 1회 공격당 20의 생명력 / 93의 마나 소모

에너지 쉴드가 깨졌을 경우
- 소울 1회 공격당 157의 생명력 소모

에너지 쉴드 파괴 - 37번째 공격
사망 - 에너지쉴드 파괴 후 5번째 공격 (총 42회 피격)


* 노레지세팅

에너지 쉴드 (95%) 가 켜져 있을시
- 소울 1회 공격당 0의 생명력 / 111의 마나 소모

에너지 쉴드가 깨졌을 경우
- 소울 1회 공격당 286의 생명력 소모

에너지쉴드 파괴 - 39번째 공격
사망 - 에너지쉴드 파괴후 5번째 공격 (총 44회 피격)


원소공격에 있어서 레지세팅이 노레지세팅에 비해 압도적인 방어 능력을 보여줍니다.
마나번의 경우는 고려하지않았으나 (1), (2)의 상황에 마나번의 이라는 변수를 추가시
(1), (2) 경우 모두 마나에만 의존하는 노레지세팅은 레지세팅의 생존력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노레지 마나올인 세팅이 단점만 있느냐? 아닙니다.
하나를 취하면 하나를 잃는 디아 특성상 노레지 마나올인 세팅의 장점 역시 존재합니다.
물리 데미지에 있어서만큼은 레지세팅보다 더 강한 생존력을 발휘합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레지세팅, 노레지세팅 취향차이 맞습니다.

자신은 사신소서를 플레이하며 물리 데미지가 더 신경이 쓰인다 - 노레지세팅
자신은 사신소서를 플레이하며 원소 데미지가 더 신경이 쓰인다 - 레지세팅

오류가 있다면 가감없이 지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