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옵고....
4시간째 헬프를 진행중입니다 ㅠ_ㅠ
조금 쉴만하면 친추오고...
또 쉴만하면 친추오고...
형님들 진심으로 죽을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친추가 또 왔습니다...

지금 친추 주신분 마지막으로 인벤을 통한 헬프는 일단 또 마감하겠습니다...

한분 또 친추왔어요...

형님들 살려주세요

상황봐서 저녁쯤이나 해서 퇴신하신후 못잡으신분들 정리해 드리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