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부두 외길만 걸어오다가 이번 패치로 부두를 접어야하나 고민했는데

 

한 1시간 만에 빠르게 적응했습니다

 

제가 소환부두를 한 이유는 특별하게 고단을 가기보다는 몸과 손이 편한 그런 여유로운 저녁이 있는 삶이 아니라

 

그냥 편한 플레이가 하고 싶었거든요 (이게 포인트입니다)

 

 

심지어 독침도 너무 누르기가 힘들어서 포기한 저로서는 (매크로는 당연히 쓸리가 없죠...) 포기하는 맘으로

 

산성부두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왜 곰부두가 아니고 산성이냐면 소환할때도 그렇지만 뭔가 멀리 떨어져서 관조자적 입장에서 플레이 하고 싶었거든요

 

 

1. 일단 창고에서 지옥니 6셋을 꺼낸다 (이런거 다 있잖아요?) 6셋+집자

 

2. 노란색 지팡이를 10개정도 제작해서 카나이에서 스윙지팡이를 제작한다

 

    고대 안노리셔도 됍니다 그냥 나오는대로 쓰세요 언제는 소환할때 고쿠리 있었나요 ㅠㅠ

 

3. 파편이 좀 있으면 겜블을 한다 머리  몇개 하다보면 더럽게 지겨울 정도로 나오는 사신이 나온다

 

4. 여유가 있으면 손목희귀를 제작해서 한 20개 돌려본다

 

    제람 손목이 나온다

 

5. 왼클릭- 화염거미

 

    오른클릭- 피라냐 소용돌이

 

    휠아래- 죽음의 벽 불특성

 

    휠 위 - 산성구름 화염특성

 

    넘버럭은 대충 주술로 하세요 귀찮음. 왼손을 원래 안쓰잖아요?

 

    카나이는 용광로 사신 원소

 

6. 그냥 연습삼아 나가서 왼클릭 우클릭 아래 위 해보면 몹이 녹음

 

7. 소환부두 여러분 화이팅

 

 

 

 

p.s 상급자를 위한 글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