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풋 탓 할 일이 없고 오로지 템빨 . 정랩빨로 승부를 보니 정말 기분 좋네요. 

물론 저는 정랩이 거지라.. 힘들겠지만.. 이제 파티 구하는데 있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거죠.

솔직히 딜러 + 서풋 파티는 디아블로3가 런칭된 이래로 끈임없이 서풋과  딜러들과의 갈등을 만들어냈죠.

이제 그런 눈꼴 사나운 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니가 잘하니 못하니 , 편집증 타이밍이 이상하다. 신단 타이밍이 구리다. 

위치가 잘못됬다. 정찰이 잘못됬다. 

이제 이런 탓 들을 필요도 없네요.

아마 돈부가 원하는 파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4딜러.

공포도 안되고 용오름도 안되고 무한스턴도 안되고 , 뭐 하나 되는게 있다면 야만의 작살? 그런데 이 작살야만도 하려면 

돌개의 스택이 제한된 상황에서  야만님의 딜이 어느정도 받쳐줘야하지 않나 예상합니다.

4딜러 파티 정말 기대되네요. 이제 블리자드에서 오토로 정랩올리 상놈들만 좀 잡아줬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