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분노

진정한 야만용사의 몸속에 흐르는 분노는 그들의 목숨이 붙어있는 한 고갈되지 않습니다. 순수한 노여움과 전투에 대한 갈망의 집약체라 할 수 있는 이 분노는 가공할 만한 공격을 가능케 합니다.

분노는 야만용사가 적의 피를 보거나, 아니면 자신이 피해를 입었을 때 차오릅니다. 적 공격으로 야만용사가 받는 피해가 점점 늘어나면서(그리고 그에 대항하여 신속히 적들을 베면서) 이들의 분노는 정점을 이룹니다.

넘치는 분노는 그 위력이 폭발적입니다. 분노한 야만용사는 전장을 휘저으며 닥치는 대로 파괴하고, 공중으로 몸을 날려 적을 두 동강 내 버립니다.

전투가 끝나면 분노는 빠르게 사그라집니다. 따라서 숙련된 야만용사들은 한 전투가 끝나면 바로 다음 전투로 뛰어들어 이 파괴적인 공격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합니다.

 

 

닥청님 한 번 읽어 보세요.

 

분노가 줄어드는건 야만 케릭터 컨셉개념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줄어들지만 맞으면서도 찰 수 있기에 야만용사는 가만히 있으면 분노가 줄어드는 컨셉인겁니다.

 

애초에 개발이 이렇게 되었는데 이게 왜 억지인가요.

 

가만있어도 차오르고.

 

때려도 차오르고.

 

맞아도 차오르면.

 

그게 더 억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