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디아를 사랑하는 원시<고대선조바바리안>  무스탕입니다. ^^

작년 초 뇌졸중으로 수술을 받고 죽다 살아난 무스탕입니다..  하하핫 ^&^ㅋ

지금은 별일 없이 지내고 있어요...
다시 예전 처럼 신나게 형제님들과 달리고 싶지만...
무리한 거시기는 삼가하는게 .. 좋다해서...  적당히 즐기며 겜하고 있네요....ㅋ

디2 새로나와 좀하다가... 지루하던 참에 국산 게임이 나와서 그거 하고 있네요^^
당분간 디4 출시 전까지는 ... 이거저거 적당히 즐기며 지낼 참입니다...

처음 디3에서 만난 형제님들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알칸펠, 도끼, 떡집동상, 디아뎀, 태권보이, 혜성, 늑대, 류씨, 보야, 귀천, 스컬, 사성, 상도, 슬레이어,
은경, 음훼, 태짱, 바바, 단호, 보이196, 딜레마,  .....  모두모두.. ㅎ

제가...  좀 살아가며.... 경험해보니....
           이 세상에 가장 중요한 장비는 건강이고.....
                        이 세상에 가장 값진 아이템은 사랑 이더이다....

디아형제님들 .. 부디  항시 건강갑옷 챙기시고.. 매일 매일 사랑 나눔하며 살아 가시길.....  하하하핫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