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야만 빌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노 관리 위상, 세체론 부적 3셋 효과 등을 위해 분노를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락 고단을 제외한 평상시에는 루시온을 쓰지 않았고, 피광 부적 또는 인내 부적을 써왔습니다.

그러다.. 이게 쓸데 없는 강박인가 ? 하는 생각을 어제 하게 됐는데
예를 들어 루시온 부적을 끼고 지옥물결 사냥을 하면 분노는 거의 0인 상태이지만, 내 선조가 0이 되지는 않고
그 상태에서 중요한 정예를 만난다면 몇마리 남아 있던 선조의 행적 자원 수급에 의해서 순식간에 풀분노가 되고 중요한 순간에는 광폭화 세체론 등이 반드시 활성화 되니까 아무 문제 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은 평상시에 어떻게 하고 다니시나요.
예전의 제 생각처럼 항시 분노관리위상과 세체론 3셋 등 분노 유지하려고 루시온 부적을 뺀다든지, 별반을 쓴다든지 하셨나요.
아니면 지금의 제 생각처럼 정예 앞에서만 분노관리위상과 세체론 3셋이 켜지면 되니까 평상시 굳이 분노 유지 안해도 된다는 마인드로 루시온 부적을 쓰시고, 별반도 빼고 다니셨나요.

선생님들은 이 부분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