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에서 공격 옵션 계수를 뭘 챙겨야 할까....?
감으로 챙기는 것보다 확실한 수치로 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게 장비에서 자세히 보면, 각 부위마다 챙길 수 있는 최대 수치가 다릅니다.
즉, 같은 옵션을 붙이더라도 효율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표를 봅시다.



어픽을 제외하고 각 부위별로 딜 옵션으로 붙일 수 있는 수치입니다.
계수를 기준으로 효율만 봤을 때 다음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1. 극대화 피해, 취약 피해, 속성(모든) 피해
  장갑, 목걸이가 다른 부위의 2배입니다. 그렇다는 말은 장갑, 목걸이에서 최대한 이 계수는 챙기는 것이 효율이 좋다는 말이 되죠.
  다만 목걸이의 경우에는 모든 스킬, 감전 스킬을 붙여야 하므로, 실제로는 계수 자리는 2개 입니다.
  장갑의 경우도 최소한 극피, 취피를 가져가고, 나머지를 피해 계수를 붙일 것인가 어떻게 할까 고민해 봐야 합니다.
 
2. 공격속도
  반지가 효율이 제일 좋습니다. 심지어 어픽일 경우에 명품화까지 해서 2배가 가능합니다.
  그 다음이 무기나 중심점에서 담금질로 붙이는 것입니다. 

3. 극대화 확률
  일단 중심점에 어픽으로 붙이면 17%가 확보 가능합니다.
  그 다음에 반지, 무기(담금질), 중심점(담금질)이 효율이 좋습니다.
  그런데 장갑이 옵션이 한자리가 남으니 장갑에 극대화를 붙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아래 재감에서 나오겠지만 반지와 중심점에서 극대화 어픽을 붙이는 것이 확률 확보에 좋습니다.

4.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이것도 가능하면 반지에 붙이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그 다음이 중심점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봐야 할 점은 원소 조율을 쓸 때, 다음과 같이 있으면 행적 1회 발동에 얼음갑옷까지, 화염갑옷 쿨이 돌아온다고 보면 됩니다. 명품화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 목걸이(담금질) 9%
  - 반지(어픽) 16% x 1개 = 16%
  - 반지(담금질) 9% x 2개 = 18%
  정복자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없이 마을에서 36.7%가 나오는데, 그러면 얼음 갑옷이나 화염 보호막도 10.13초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조율 10초 발동으로 행적 1회로 얼갑, 화갑이 돌게 됩니다. 덤으로 구상의 경우에 불안정한 전류가 75.97초가 됩니다. 100초로 줄일때는 63.31초가 나옵니다. 연속 전투가 아닐 때, 전류 쿨이 많이 줄어 그나마 편합니다.
  즉, 방어기재로 원소 조율을 넣었을 때, 재감은 위와 같이 할 경우에 좋다는 거죠.

5. 지능
   무기, 중심점이 지능 효율이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수는 장갑, 목걸이가 2배지만, 무기, 중심점은 같은 수치의 지능이 붙습니다.
  
6. 무기 공격력
  무기, 중심점 밖에 안 붙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얼마나 효율이 되느냐를 따져 봐야 합니다.


○ 곱연산 계수로써 봤을 때, 각 옵션의 가치
  표에서 제일 오른쪽 열에 있는 파란색 수치를 봅시다.
  극대화가 터지고, 취약이 항상 묻어 있고, 제자리에서만 연속으로 스킬을 쓴다고 가정하면
  실제 곱연산은 

 (극대화 피해 계수 A) x (취약 피해 계수 B) x (속성 피해 계수 C) x (지능 D) x (무공 E) x (공격 속도 F)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외국 youtube 메커니즘 영상 참조..)
  
  그렇게 되면 각 그룹의 값이 비슷할 때, 가장 값이 높게 됩니다.
 
  예시로 극대화 피해 계수를 장갑과 목걸이에 어픽에 명품화 저격까지 했다고 봅시다.
  그러면 200% 극대화 피해 계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취피를 장갑과 목걸이에서 어픽이 없이 60%를 확보했다고 봅시다.

  여기에 반지에서 극대화 피해 계수를 20% (명품화해서..) 정도 붙였다고 봅시다.
  나머지 옵션이 같다고 보면 A(3.2) x B(1.6) = 5.12 가 곱해집니다. (1.067 x 3 x 1.6 과 같음)

  위의 극대화 피해계수 대신에 16% (명품화해서..) 정도 붙였다고 봅시다.
  나머지 옵션이 같다고 보면 A(3) x B(1.76) = 5.28 이 곱해집니다. (1.1 x 3 x 1.6과 같음)

  즉, 취피를 챙기는 게 더 좋은 거죠.

  위에서 곱하기를 나눠놨지만, 각 옵션을 추가했을 때, 현재 옵션 대비 증가량이 곧 전체딜의 곱연산 증가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능과 무기 공격력도 같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지능이 2천 정도면 무기에서 명품화해서 지능을 200을 올리면 전체 딜이 10% 증가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기 공격력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체 무기 공격력 대비 해당 무기 공격력이 올라는 %를 살펴보면 됩니다.
  무기 공격력은 현재 계수를 얼마나 붙였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어픽과 명품화 없이 무기와 중심점에서 전체 곱연산 기대치가 5%정도가 되어 보입니다. 
  야만은 무기가 4개라서 각 계수가 전체 곱연산에 미치는 영향이 원소술사보다 훨씬 적어서 주무기(특히 양손)에서 무공 어픽에 명품화를 반드시 챙기는 게 전체 곱연산이 높아지는 반면에 원소는 그렇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소는 계수를 챙길 수 있는 부분이 적어서, 무기 공격력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무기에서 보석 옵션 증가 변성을 띄운다면, 속성(모든) 피해 계수는 가치가 상당히 떨어지게 됩니다.

○ 장비별 효율 옵션
  이제 장비별로 효율로만 봤을 때 반드시 챙기면 좋은 걸로 추천해봅니다. (* 표시는 어픽+명품화 추천)
  원소 조율을 써서 재감을 좀 확보한다고 가정했을 때입니다.

  1. 장갑 : *극대화 피해 계수, 취약 피해 계수, 극대화 확률
  2. 목걸이 : *극대화 피해 계수, 취약 피해 계수, 감전 기술, 모든 기술; 담금질-재감
  3. 무기 : 지능, X, X, X; 담금질 - 공속 혹은 극확
  4. 중심점 : 지능, *극대화 확률, X, X; 담금질- 공속 혹은 극확
  5. 반지1 : *공격속도, 극대화 확률, X, X; 담금질-재감
  6. 반지2 : *재감, 극대화 확률, X, X; 담금질-재감

   반지의 경우에 행반일 경우에 극대화 확률이나 공격 속도를 따져보는게 좋긴 한데, 공속 15%, 극대화 12% 라서 극대화를 명품화하는게 전체 극확을 올리기가 좋은 경우입니다. 그렇게 되면 무기나 중심점에서 공속을 담금질로 챙깁니다. 행반이 아니고 공속을 명품화 하는 경우에 전체 공속을 따져서 극확을 올리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공속도 Break Point가 있어서 특정 공속을 통과해야 합니다. (디아2의 프레임과 비슷한 듯 함)
  여기서 나머지 옵션(X)은 위의 자기 장비의 계수 합에 따라서 어픽과 명품화까지 생각해서 해당 계수가 이전 대비 몇 %가 증가하느냐를 따지면 될 거 같습니다.
 
  어떻게 옵션을 구성하면 효율적일까 고민을 하다가 저는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 부분을 두서 없이 공유하니 너무 믿지는 마시고, 참고 자료 정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즐디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