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겜에선 진짜 만난적 없는데 파판하면서는 유독 눈에 종종 들어오더라
특히 진짜 개띠껍게 말하는거 지적하자니 언급한 사람 예민하다고 몰아가는 노처녀식 화법 ㄹㅇ 지긋지긋함 정작 본인들은 온갖 사안에 불편함 호소, 공감 요청하면서 물흐리고 훼방놓음
아까 밑에서도 파판만큼 점잖은 척 뒤에서 온갖 음습한 짓거리 하는 겜 없다고 하던데 ㄹㅇ 공감가더라
저 69도 인용단 년들 말하는 꼬라지 보면 화살표가 비슷하다는둥 대신 잘 써왔다는둥 주제 회피하고 딴소리하기 바쁨